사람이 날 아프게 해〉는 대인기피증과 사회적 불안을 겪는 10대 청소년과 20대 청년들을 타깃으로 하여 이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시각화한 작품입니다. “사람이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만, 동시에 회복의 가능성도 건네는 존재”라는 역설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.